[사진 = 엔젤스리퀴드]
1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화장품 브랜드 엔젤스리퀴드(ANGELS LIQUID)가 MZ세대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새로운 모델 ‘배지연’을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엔젤스리퀴드의 새로운 모델 배지연은 화장품의 미래를 대표하는 MZ세대의 아이콘으로,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인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녀의 독특한 매력과 트렌디한 분위기는 엔젤스리퀴드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며, 브랜드의 발전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모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진행된 모델 촬영 현장은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배지연의 전문적인 모델링과 함께 엔젤스리퀴드의 제품들이 더욱 돋보이며, 참여한 모든 스태프와 크리에이터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작업에 몰입했다.
엔젤스리퀴드 관계자는 “이번 촬영을 통해 엔젤스리퀴드가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는 모델 배지연과 함께 MZ세대들에게 신선하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고, 화장품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엔젤스리퀴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배지연과 케미가 돋보였던 촬영 현장 숏폼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젤스리퀴드는 현재 미백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글루타치온’을 화장품 원료로 활용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베트남, 중국, 몽골 등에서 큰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브랜드는 최근 기미와 주근깨 완화를 위해 연구된 신제품 ‘트라넥사믹 멜라 제로 라인’ 제품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출처 : https://www.globalepic.co.kr/view.php?ud=2024022911421827919aeda69934_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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