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엔젤스리퀴드 제공]
엔젤스리퀴드는 ‘글루타치온 플러스 스팟케어 바디비스트’의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엔젤스리퀴드는 해외수출 제품으로 7년간 100만개 이상 판매고를 달성한 바 있는 브랜드 스테디셀러이다.
제품은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수분 보습뿐만 아니라 글루타치온과 AHA/BHA 성분이 함유되어 미백, 각질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바디미스트이다.
아울러 모공관리와 피지제거도 케어할 수 있는 해당 제품은 국내 온라인 스토어뿐만 아니라 병∙의원, 피부관리 샵 등에도 보급될 예정이다.
엔젤스리퀴드 측은 바디미스트를 시작으로 글루타치온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미백 특화 중심의 다양한 제품라인을 국내에서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입장이다.
네오성형외과 피부전문의 박정일 원장은 “뜨거운 여름철에는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자극받고 건조해질 수 있다. 이렇듯 꾸준한 수분공급이 필요하며, 바디미스트 사용이 도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출범한 엔젤스리퀴드는 ‘글로벌 고객에게 아시안 뷰티를 알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이념으로 꾸준히 성장하여 아시아, 동남아에 유통판매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를 통해 우수한 신제품 개발을 하며, 풍부한 임상경험과 최첨단 기술력으로 화장품 시리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923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